피플라이프, 장기근속 위해 2024년 도입한 성과보상금 논란 10년 간 일한 설계사에 24·25년 지급한 보너스 환수 조치 피플라이프 “보너스는 업계 관례”···FA 측 “보너스 안 주려는 꼼수” 업계 관계자 “사측, 보너스 규정 구체적으로 명시했어야” 지적 국내 대형 법인보험대리점(GA)이 수년 간 자사 보험을 영업한 보험설계사(FA)들에게 지급한 연간 성과 보상금을 환수해 논란이다. GA 측은 기존 업계 룰대로 진행 중이라는 입장인 반면, 다수의 FA들은 규정을 제대로 지키지 않고 사측의 입맛대로 적용한 사례라고 주장하고 있다.

국내 대형 GA사인 피플라이프는 장기근속을 위해 마련된 '성과급 환수 면제' 규정을 퇴직 시점에 이르자 자의적으로 해석, 1인당 적게는 수백만 원에서 수천만 원에 이르는 금액을 회수하려 한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24·25년 규정집 실린 ‘보너스 정책’ 대상은 2026년 이후 입사자부터? 사건의 발단은 피플라이프가 FA들의 장기근속을 독려하기 위해 도입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