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랴오닝성에서 장례식 도중 고급 승용차를 함께 매장하는 영상이 확산되며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현지 매체 신후난(新湖南) 등에 따르면 지난 9일 랴오닝성 랴오양시 궁창링구의 한 마을에서 고가의 승용차를 ‘부장품’으로 묻는 이례적인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관련 영상에는 굴착기가 검은색 메르세데스-벤츠 S450L 차량을 묘지 옆 구덩이에 넣고 흙으로 덮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해당 차량은 중국에서 최소 110만 위안(약 2억4000만원) 이상에 판매되는 모델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차에 부착된 ‘8888’ 번호판은 현지에서 최소 10만 위안(약 2100만원) 이상에서 거래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국장례] 저승길도 S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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