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추가경정예산에 포함된 고유가 피해 지원금이 오는 27일부터 지급됩니다. 국민 70%가 받게 되는데, 소득과 사는 곳에 따라 지원 금액이 달라집니다.

누가, 얼마나 받는지 고아름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어선에 기름을 채우는 급유소가 썰렁합니다.

치솟은 기름값에 출항을 포기한 배가 늘었습니다. [김기홍/어업인 : "기름값도 갑자기 올라가지고 지금 고기는 이렇게 안 나지.

지금 어민들이 살아갈 길도 없고…."] 이처럼 기름값 영향이 큰 지역, 타격을 많이 받은 계층에, 지원금을 더 준다는 게 정부 방침입니다.

소득 기준으로 하위 70% 국민이 1인당 10만 원에서 최대 60만 원의 고유가 피해 지원금을 받습니다. 차상위계층과 한부모 가족은 1인당 45만 원, 기초생활수급자는 55만 원을 지급하고, 여기에 비수도권과 농어촌 등 인구 감소 지역은 5만 원을 더 얹어줍니다.

"나도 돈 받나"...'최대 60만원'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기준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최대 60만원) 신청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