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소식] "보험금 깎이면 3일 안에 알려준다" 깜깜이 심사 차단하는 금감원 실손보험금을 청구했는데 예전보다 적게 나오거나 갑자기 거절되어 당황하신 적 있으신가요? 지금까지는 보험사가 내부 심사 기준을 바꿔도 소비자가 이를 미리 알기 어려웠는데요.

앞으로는 이런 ‘깜깜이 보험금 축소’가 불가능해질 전망입니다. 금융감독원이 예고한 ‘보험금 심사 기준 변경 가이드라인’의 핵심 내용을 정리해 드립니다. 1.

보험금 지급 기준 변경 시 '3일 내 빛의 속도' 통보 가장 큰 변화는 통보의 신속성입니다. 보험사가 보험금을 줄이는 쪽으로 기준을 변경했다면, 반드시 3영업일 이내에 소비자에게 공지해야 합니다.

공지 대상 상황: 대법원 판례가 새로 나온 경우 금감원 분쟁조정위원회(분조위)의 결정이 있을 경우 금융·보건 당국의 유권해석 및 행정지도가 바뀔 경우 공지 방법: 홈페이지 공시는 기본! 알림톡, 앱 푸시, 문자메시지(SMS) 등을 통해 개별 소비자에게 직접 전달해야 합니다.

이제는 "바뀐 줄 몰랐다"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