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정보] 불나고 다쳤는데 손해사정사는 따로? 12년째 멈춘 자격 통합 논의 보험 사고가 발생했을 때 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해 주는 중요한 존재, 바로 손해사정사입니다.
하지만 정작 큰 사고가 났을 때 손해사정사를 선임하려다 당황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바로 복잡하게 쪼개져 있는 자격 체계 때문인데요.
최근 뉴스 보도에 따르면, 현행 11종(분류상 4종)으로 파편화된 손해사정사 자격을 통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왜 이런 논의가 나오고 있는지, 소비자에게는 어떤 영향이 있는지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1.
사고는 하나인데, 전문가는 여러 명? 소비자 불편의 핵심 현행 손해사정사 자격 체계는 크게 재물, 차량, 신체, 종합의 4가지 그룹으로 나뉩니다.
세부적으로는 무려 11종까지 쪼개져 있죠. 문제는 우리가 겪는 실제 사고가 이렇게 딱딱 나누어지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예시: 상가 건물 화재 사고 건물 피해(시설): '재물' 손해사정사 필요 부상자 발생(화상): '신체' 손해사정사 필요 영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