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만원 제한 규정 폐지… 적발액 비례해 포상금 지급 조직적 범죄엔 파격보상으로 응수, ‘시민감시망’ 극대화 내가 낸 보험료를 가로채는 보험 사기범들을 잡기 위해 우체국이 강력한 보상 카드를 꺼냈다. 그동안 신고 의욕을 꺾는 원인으로 지목됐던 포상금 상한선을 과감히 허물고, 제보의 가치를 제대로 인정해 주겠다는 취지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기존 3000만원으로 묶여 있던 보험사기 신고포상금의 상한액을 전면 폐지한다고 6일 밝혔다. 갈수록 교묘해지는 조직적 범죄를 뿌리 뽑기 위해선 시민들의 ‘결정적 제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판단에서다.

[보험정보] 금감원, 보험사기 '전방위 압박'... 포상금 최대 5,000만 원, 자동차보험까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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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g.naver.com 우정사업본부가 이번 조치를 단행한 이유는 명확하다. 최근 5년간 우체국보험 사기로 적발된 금액은 42억원에 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