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순흥면 금성대군 신단과 안동 퇴계 할아버지 '노송정 이계양' 선생 이야기 등 "영화 <왕과 사는 남자> 봤어요?" "영월 청령포 다녀왔어요?

표 사는 줄이 5리(2km), 배 타는 줄이 5리. 아이고 얼마나 많이 몰리던지, 간다면 아침 일찍 가야 합니다."

요즘 영화 <왕사남> 신드롬이 대단하다. 1500만 관객을 돌파하고도 아직 승승장구 중이라고 한다. 아직 영화를 보지 않았으니 나같은 사람까지 다 본다면 2000만 관객을 기대할 수도 있다.

영화관에서 영화를 본 지가 오래돼 영화관 가는 길을 잊었다. 언젠가 국내 영화를 보다가 중간에 나온 적이 있다.

이름만 대면 다 아는 유명한 배우가 출연한 영화였지만 크게 실망한 탓에 아내와 함께 영화를 보다 나왔다. 그리고 '후~' 하고 한숨을 쉬고 그 다음부터 영화관을 찾지 않았다.

인터넷을 열거나 유튜브에 수없이 올라오는 숏 영상이 다채롭다. 특히 영화에는 OST가 없는데도 수많은 영화 음악이 만들어져 올라온다.

애절하고 구구절절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