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인데 1년 치료…또 미뤄지는 차보험 8주룰 [앵커]경미한 자동차 사고로 장기간 입원하거나 과잉진료를 받는 행위는 자동차보험료를 높이는 핵심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정부가 자동차보험 과잉진료 줄이기 위해 이른바 8 주룰 도입에 나섰지만 한의업계 반발에 차일피일 미뤄지는 상황입니다.신다미 기자의 보도입니다.[기자]이달 도입이 예… biz.sbs.co.kr [앵커] 경미한 자동차 사고로 장기간 입원하거나 과잉진료를 받는 행위는 자동차보험료를 높이는 핵심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정부가 자동차보험 과잉진료 줄이기 위해 이른바 8 주룰 도입에 나섰지만 한의업계 반발에 차일피일 미뤄지는 상황입니다. 신다미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이달 도입이 예정됐던 8주 룰의 시행 시기가 또다시 연기됐습니다. '8 주룰'이란 자동차보험 경상 환자의 치료 기간이 8주를 넘어서면 진료기록부 등 추가 서류를 제출해 심의받는 제도입니다. 과잉 진료를 받는 '나이롱환자' 급증에 따른 보험금 누수를 막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