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자격증 취득자 4년새 87% ↑ 청년 취업난 속 안정적 일자리 인식 관련 서비스 다변화…전문성 높아져 "초고령사회, 젊은층 유입 지속" 전망 고령화와 함께 ‘웰다잉(Well Dying)’ 문화가 확산되면서 장례지도사가 새로운 유망 직종으로 떠오르고 있다. 사진은 호남장례지도사에서 교육을 받고 있는 수강생 모습.
/독자 제공 고령화와 함께 ‘웰다잉(Well Dying)’ 문화가 확산되면서 장례지도사를 선택하는 청년층이 늘고 있다. 과거 기피 직종이라는 인식과 달리 근무환경과 처우 개선으로 인식이 바뀌며 자격증 취득도 증가하는 추세다. 29일 보건복지부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장례지도사 신규 자격증 취득자는 2020년 1천602명에서 2022년 1천939명, 2024년 2천967명으로 4년 사이 85.2% 증가했다.
광주 지역도 2021년 97명에서 2023년 151명, 2024년 182명까지 늘어 87.6% 늘어났다. 이는 초고령사회 진입과 맞물려 장례 서비스 수요가 급증한 데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