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 과실로 인한 사망·장해, 재해·상해사고 해당 가능 신이랑 법률사무소 포스터 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망자의 한(恨)을 통쾌하게 풀어주는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과 승소에 모든 것을 건 냉혈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의 기묘하면서도 따뜻한 한풀이 법정 드라마다. 변호사 신이랑은 검사였던 아버지의 명예롭지 못한 죽음으로 집안이 한순간에 몰락했고, 법이라면 지긋지긋해하면서도 끝내 서초동을 떠나지 못하는 어머니를 보며, 잘나가는 변호사가 돼 한을 풀어주겠다고 결심한다.

일과 공부를 병행하며 늦깎이로 변호사가 됐지만, 여러 차례 면접에도 그를 받아주는 로펌은 없었다. 결국 이랑은 옥천빌딩 501호에 법률사무소를 개업하게 된다.

그러나 해당 사무실은 입주 직전까지 무당집이었고, 이랑은 그곳에서 인생의 전환점을 맞는다. 이후 이랑은 사람 대신 다양한 귀신들의 사연을 듣고 그들의 한을 풀어주는 일을 시작한다.

이랑의 첫 번째 의뢰인은 의료사고로 사망한 이강풍이다. 강풍은 청일병원에서 간단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