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형사들5’에서 집념으로 밝혀낸 이은해 살인사건과 주택가 모자 살인사건의 전말을 조명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5’(연출 이지선) 1회는 '터줏대감' 안정환, 권일용을 비롯해 새 MC 곽선영, 윤두준이 함께했다.
여기에 김면중 인천 미추홀경찰서 형사2과장과 과학수사대(KCSI) 윤외출 전 경무관, 김진수 경감, 김희숙 전 서울청 과학수사대 팀장이 출연해 수사 일지를 공개했다. 이날 첫 번째 사건은 시즌2에 출연 당시 "(사건) 결과가 나오면 다시 이야기 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돌아온 김면중 형사의 이야기로 시작됐다.
김 형사는 "검거 풀스토리를 이야기 하는 것은 처음"이라며 사건의 전말을 전했다. 사건은 지난 2022년, 12년 전 발생한 사망 교통사고에서 비롯됐다.
차량에 동승했던 운전자의 여자친구가 보험금을 노리고 계획 살인을 저질렀을 가능성이 제기되며 재조사가 필요했던 상황. 사망자의 신원조차 명확하지 않은 가운데, 오직 용의자 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