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매달 내면서 아까운 마음이 들면서도, 혹시 몰라 안 내면 안 될거 같은 돈. 바로 보혐료인데요.
매년, 지불하는 금액을 보면, 직장인 한 달 월급과 맞먹는 돈이 빠져나갑니다. 그렇다면 이 돈, 과연 제대로 돌려받긴 할까요?
필요 없는 보험, 새는 보험료는 없는지 점검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보험료, 과연 값어치를 하고 있는지 꼼꼼히 따져보죠.
보험 전문 변호사, 장슬기 변호사 나왔습니다. 보험 전문 변호사로 일하신지 10년이 넘었다고 들었습니다.
지금 현재, 몇 개의 보험에 가입하셨는지 물어봐도 될까요? 답변 저는 보험을 재테크가 아니라 비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사고가 안 나면 가장 좋지만, 혹시 모를 위험에 대비해서 지불하는 고가의 소모품인 셈이기 때문에 정말 저에게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보험 다섯 개만 가입되어 있습니다, 저는 일을 하면서 운전을 많이 해야 하기 때문에 자동차보험, 운전자보험과 함께 실손 보험, 암/뇌/심장과 관련된 3대 질병 보험, 후유장해 보험에만 가입되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