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전 과정 소비자의 '만약에' 외면하지 않고 불안감 덜어줘야 영화 '만약에 우리' 포스터 "가장 초라했던 그때, 가장 눈부시던 우리" 영화 '만약에 우리'는 고향으로 가는 고속버스에 처음 만난 '은호'와 '정원'의 이야기다. 2008년, 고향 가는 고속버스에 올라탄 '은호'는 휴학 후 어디론가 떠날 결심을 한 '정원'을 처음으로 만난다. 은호는 전라남도 고흥에서 서울로 상경해 삼수 끝에 컴퓨터공학과에 재학 중인 대학생으로, 게임 개발로 100억 원을 벌겠다는 꿈을 품고 있다.
정원은 장학금을 위해 사회복지학을 전공 중이지만, 마음속에는 여전히 건축가의 꿈을 간직하고 있는 대학생이다. 정원 역시 고흥에서 상경해 팍팍한 서울살이 속에서 자취하며, 내 집 마련이라는 꿈을 품고 살아간다.
고향으로 가는 고속버스에서 우연히 나란히 앉게 된 두 사람은 뜻밖의 인연을 맺는다. 그리고 서로의 꿈을 응원하며 의지하던 두 사람은 어느 사이 서로의 일상 깊숙이 스며들어 연인으로 발전한다.
은호와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