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보호사 인력난…'대안' 외국인도 외면 - 김고은 기자 【앵커】요양보호사 인력난 해법으로 외국인을 활용하려는 움직임이 있습니다.정부가 대학들을 지정해 외국인 요양보호사를 키우고 있는데 외국인이라고 해서 열악한 처우를 견뎌내는 건 아닙니다.이어서 김고은 ... www.obsnews.co.kr 【앵커】 요양보호사 인력난 해법으로 외국인을 활용하려는 움직임이 있습니다. 정부가 대학들을 지정해 외국인 요양보호사를 키우고 있는데 외국인이라고 해서 열악한 처우를 견뎌내는 건 아닙니다.
이어서 김고은 기자입니다. 【기자】 강의실에 삼삼오오 모인 외국인 유학생들.들뜬 표정으로 수업에 열중합니다.
이달부터 본격 시행된 '외국인 요양보호사 전담 대학' 교육 현장입니다. 정부는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을 위해 24개 대학을 전담 기관으로 지정했습니다.
학생들은 한국어와 요양 이론 등을 배워 현장 투입을 준비합니다. [수떼랑잉 / 미얀마 유학생: 처음에는 한국어랑 어르신과의 문화 차이가 조금 걱정되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