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집 한 채 있는데”…건보료 폭탄 피하는 방법은? [잇슈 머니] [앵커] 두 번째 키워드 "'건보료 폭탄' 피하는 방법은?"

입니다. 은퇴하면 소득이 줄어드니까 건강보험료도... news.kbs.co.kr 앵커 두 번째 키워드 "'건보료 폭탄' 피하는 방법은?"

입니다. 은퇴하면 소득이 줄어드니까 건강보험료도 당연히 줄 것 같았는데, 오히려 더 내는 경우가 많다고요?

답변 그렇습니다. 은퇴 뒤에는 소득이 아니라 자격이 바뀌기 때문입니다.

직장에 다닐 때는 건강보험료율이 2026년 기준 7.19%이고 회사와 근로자가 절반씩 부담합니다. 그런데 퇴직하면 직장가입자에서 지역 가입자로 바뀌면서, 이제는 회사 부담이 사라지고 본인이 전액을 부담하게 됩니다.

여기에 지역 가입자는 소득뿐 아니라 주택 등 재산까지 보험료 산정에 들어갑니다. 쉽게 말해, 직장 다닐 때는 월급에서 반만 떼 갔는데, 은퇴 후에는 집 한 채가 매달 건보료를 만드는 구조로 바뀌는 것입니다.

그래도 수도권처럼 집값이 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