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신청 땐 첫 보험료 국가가 지원 2009년생 대상 첫 국민연금 지원 “청년층 연금 사각지대 해소 기대” 내년부터 만 18세가 되는 모든 청년은 국민연금 가입과 동시에 국가로부터 첫 보험료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그간 연금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청년들을 제도권 안으로 편입시키기 위한 국가 차원의 특단의 조치인데요.

이를 잘 활용하면 평생 2배 넘는 연금액을 수령할 수도 있어 청년층 연금 사각지대 해소가 기대돼 이번 시리즈에서 자세히 다뤄 보겠습니다. [연합뉴스] 최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국민연금법 개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이른바 ‘고3 국민연금 자동 임의가입제’의 핵심은 청년들의 국민연금 가입 문턱을 낮추고 노후 준비의 첫 단추를 국가가 함께 끼워주는데 있습니다. 지원 대상은 만 18세부터 26세 사이의 청년들로, 내년 제도 시행과 함께 2009년생부터 혜택을 받게 됩니다.

정부는 이들이 처음 가입할 때 1개월분 보험료를 대신 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