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정보] 이름만 화재보험? 사실은 '암보험' 파는 손보사들, CSM에 저당 잡힌 이유 우리가 흔히 '00화재', '00해상'이라고 부르는 손해보험사들.

당연히 화재 사고나 선박 사고를 전문으로 보장할 것 같지만, 최근 실상을 들여다보면 충격적인 결과가 나타났습니다. 이름은 '화재'인데 속은 '장기 암보험'으로 가득 차 있다는 지적입니다.

왜 국내 손보사들이 본연의 역할인 '일반보험(화재·해상)'을 외면하고 '장기보험'에만 몰두하는지, 그리고 이것이 우리 경제와 사회 안전망에 어떤 위험 신호인지 분석해 드립니다. 1. 통계로 본 손보사의 민낯: "화재보험에 화재가 없다?"

금융감독원과 보험업계의 최신 자료(2025년 9월 기준)에 따르면, 국내 주요 11개 손해보험사의 총 보험료 80조 원 중 **장기보험이 차지하는 비중은 무려 73.3%**에 달합니다. 장기보험 규모: 약 59조 2,744억 원 화재/해상 보험 규모: 수백억~수천억 원 수준 (장기보험 대비 미미함) 주요 사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