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 속서 죽음 마주해 삶 재평가하는 명상 인기 일본에서 살아있는 상태로 관 속에 누워 죽음을 체험하는 '관 명상'이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일본에서 살아있는 상태로 관 속에 누워 죽음을 체험하는 '관 명상'이 트렌드로 자리잡았다.

그레이브 도쿄 뉴욕포스트 등 외신은 일본 지바현의 한 장례식장에서 시작된 '관 눕기' 체험이 현지에서 유행하고 있다고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관 눕기 체험은 살아있을 때 관 속에 누워 죽음을 상상하며 명상하는 것이다.

이 관 명상은 자기 죽음을 성찰하는 동시에 삶에 필요한 에너지를 재충전할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을 제공한다고 알려졌다. 관 속에서 홀로 조용히 시간을 보내며 마음을 진정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특히 인기다.

최근에는 도쿄에 '메이소 쿠칸 카노케인'이라는 명상 공간이 새로 생기기도 했다. '그레이브 도쿄'가 설계한 이곳의 관은 알록달록한 색채로 꾸며져 있어 기존 장례식장 등의 이미지를 벗어난 것이 특징이다.

이곳은 '죽음을 의식함으로써 삶을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