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고독사위기대응시스템’ 본격 가동 체납·질병 등 관련 높은 정보 27종 연계 상담·생활개선·사후관리 등 전 과정 지원 ‘고독사위기대응시스템’이 27일부터 가동된다. 클립아트코리아 불 꺼진 방 안, 아무도 모르게 시간이 켜켜이 쌓여가는 이들이 있다.
닫힌 문 너머의 고립을 더 빨리 알아채기 위한 새로운 안전망이 가동된다.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고독사 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고독사위기대응시스템’을 개통한다.
상담부터 위험군 판정, 사례관리까지 지자체 공무원의 업무를 지원해 더욱 신속하고 촘촘한 대응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스템은 27일부터 본격 운영된다.
정부는 기존 복지안전망으로는 포착하기 어려웠던 고독사 위험자를 찾기 위해 체납, 자살위험, 알코올질환, 전기사용량 변화 등 고독사와 연관성이 높은 위기정보 27종을 연계했다. 해당 정보는 14개 기관에서 보유한 자료를 토대로 한다.
단전이나 전기료 체납, 단수나 수도요금 체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