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손해보험의 초라한 민낯...누구를 위한 보험인가 최근 발표된 NH농협손해보험의 2025년 실적이 금융권에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당기순이익이 1년 만에 20% 이상 급감하며 경영 지표 전반에 '빨간불'이 켜졌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실적 저하를 넘어, 농협의 존재 이유인 '농민 지원'과 보험사의 본질인 '소비자 보호' 양쪽에서 모두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NH농협손보가 직면한 4가지 핵심 위기 요인을 짚어보겠습니다. 1.
곤두박질친 수익성: 당기순이익 20% 급감 NH농협손보의 2025년 당기순이익은 824억 원으로, 전년(1,036억 원) 대비 약 20.5% 감소했습니다. 구조적 한계: 영업수익은 늘었으나 정책성 보험(농작물재해보험, 풍수해보험 등)의 비중이 높아 자연재해 발생 시 손실을 고스란히 떠안는 구조가 발목을 잡았습니다.
건전성 악화: 보험사의 자본 건전성을 나타내는 지급여력비율(K-ICS)이 1년 새 24%p 하락하며 170%대로 추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