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기초연금은 대표적인 노후 안전망이죠. 그런데 노인 인구가 늘면서 재정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지급 기준을 조정해야 한단 목소리가 나오는데요. 정부가 개편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홍성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65살 이상 노인 중 소득 하위 70%에게 매달 34만 원을 주는 기초연금.

경제력이 부족한 노인들에겐 생명줄과 같습니다. [이숙근/86살 : "(다른 건) 아무것도 없어요.

(기초연금) 30만 원 다달이 그거 찾아다 그냥 쓰는 거예요."] 노인 인구가 늘면서 기초연금 수급자는 지난해 7백70만 명까지 증가했습니다. 1인 가구 기준 월 소득인정액이 247만 원인 노인까지 기초연금이 나옵니다.

전체 가구 소득으로 보면 사실상 중산층도 수혜 대상인 겁니다. 노인 빈곤 개선이라는 본래 취지가 흐려졌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2026년 기초연금] 달라진 선정기준과 수급자격, 월 796만원 벌어도 받는다?

[2026년 기초연금] 달라진 선정기준과 수급자격, 월 7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