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오세이사' 기억이 사라지는 소녀와 그를 사랑한 소년의 이야기 선행성 기억상실증, 후유장해, 치매·간병보험 등 보장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포스터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하루가 지나면 기억이 사라지는 소녀와 그를 사랑한 소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무기력한 일상을 보내던 고등학생 김재원은 친구를 괴롭히는 불량학생을 막기 위해 같은 학교 여학생 한서윤에게 거짓으로 고백한다.
하지만 재원의 예상과 달리 서윤은 고백을 받아들이며 두 사람은 연애를 시작한다. 다만 서윤은 재원에게 연락은 짧게 할 것, 학교에서는 말을 걸지 말 것, 서로에게 너무 깊이 빠지지 말 것 등 세 가지 조건을 제시한다.
서윤은 교통사고 이후 잠에서 깨면 전날의 기억을 모두 잃는 선행성 기억상실증을 앓고 있다. 새로운 기억이 형성되지 않는 탓에 매일 밤 일기를 쓰고 사진과 기록을 남겨 다음 날의 자신이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한다.
어제의 사랑과 추억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