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인천공항 122만명 이용 전망 도난·파손·의료비까지…고액지출 대비 최저가보다 일정 맞춤 설계가 '핵심' 긴 연휴 해외여행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항공권과 숙박 예약이 급증하면서 여행자보험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는 분위기다.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번 설 연휴 기간(2월 13일~18일) 인천공항 출·입국 여행객(환승객 제외)은 122만명으로 추산된다. 일평균 기준으로는 20만4000명이다.
출발여객이 가장 많은 날은 14일이고 도착여객이 가장 많은 날은 18일로 예상된다. 연휴 기간에는 공항 이용객이 급증하면서 항공기가 지연될 가능성도 커진다.
또 기상 악화나 현지 공항 사정 등으로 일정이 틀어질 경우 추가 숙박비나 식비, 교통비가 발생할 수 있다. 항공기·수하물 지연도 보상 돼요 이때 여행자보험에 항공기 지연 보상 특약을 선택했다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일정 시간 이상 지연 시 발생한 실비를 보상해 주는 구조로 보장 조건과 인정 시간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