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먹으러 나갔다 쿵! 외부 식사 중 사고, 산재 처리 가능할까?

직장인들에게 점심시간은 유일한 낙이자 휴식 시간입니다. 하지만 즐거운 식사를 마치고 회사로 복귀하던 중 예기치 못한 교통사고를 당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업무 시간도 아닌데 산재가 될까?", "자동차보험으로 처리하는 게 나을까?"

고민 중인 분들을 위해 핵심 정보를 정리했습니다. 1. 점심시간 사고, 산재 인정되는 결정적 이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점심시간 중 발생한 사고도 산재로 인정받을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핵심은 '사용자의 지배·관리' 산재보험법상 점심시간은 '휴게시간'에 해당하지만, 판례와 근로복지공단의 기준에 따르면 식사 행위 자체를 업무 준비 또는 업무의 연속으로 봅니다. 외근 중 식사: 외근 후 복귀하는 길에 식사를 하고 사고가 났다면 업무와 상당한 인과관계가 있다고 판단됩니다.

구내식당 대신 외식: 구내식당이 있음에도 밖에서 먹었다는 사실만으로 산재가 거부되지는 않습니다. 통상적인 경로와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