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반려견 키우는 사람이 전체 인구의 30%에 달하지만 반려동물 보험, 이른바 펫보험 가입률은 2% 수준에 불과합니다. 매월 들어가는 보험료 부담 때문인데, 보험업계가 무료 건강검진과 보험료 할인 혜택 등을 앞세워 펫보험 문턱 낮추기를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습니다.
류환홍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6살 난 비숑, 봄이를 키우는 김영은 씨는 최근 동물병원에서 무료 건강 검진 후 다음 날부터 보장이 개시되는 반려동물 보험, 펫보험이 있다는 얘기를 듣고 망설여왔던 가입을 검토하게 됐습니다.
[김영은 / 경기 성남시 백현동 : 수의사 선생님께서 직접 확인을 해주시니까 마음이 좀 안심이 되기도 하고 보험료 할인도 그렇고 보장도 그렇고 내일부터 가능하다고 하셔서 저도 가입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통상 펫보험에 가입하면 30일 후부터 보장이 개시되지만 무료 건강검진을 거친 후 질병이 발견되지 않으면 다음 날부터 바로 보장을 받을 수 있는 상품이 있습니다.
[이지우 / VIP동물의료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