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다음 달부터 통합돌봄제도가 전국에서 동시에 시행되는데요. 노인 돌봄과 아이 키우기, 여성 취업, 장애인 일자리 등 '일상 체감형 복지'를 목표한 경상남도의 올해 주요 복지 정책을 진정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다음 달 27일부터 전국 동시 시행하는 '통합돌봄제도'. 어르신들이 이동하지 않고 집에서 의료와 돌봄, 요양까지 모든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경상남도는 통합돌봄 전담 인력 420여 명을 추가 배치할 계획입니다. 어르신들의 행복한 일상을 위한 지원도 확대합니다.
올해부터 '나눔경로식당'의 지원 단가를 한 끼 4천 원으로, 경로당 운영비를 한 달 13만 원으로 각각 늘리고, 노인 일자리 수는 지난해보다 4천 3백여 개 늘어난 7만 5천여 개로 확대합니다.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야간과 휴일에도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공공 돌봄시설을 올해 540여 곳으로 지난해보다 30여 곳 늘리고, 맞벌이 가정의 방학 중 급식 단가를 8천 원으로, 천 원 인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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