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사회부 백승우 기자와 '사건을 보다', 함께 합니다. Q1.첫 소식부터 보죠.

도로에서 벌어진 사건인가봐요? 네, 영상부터 보겠습니다.

서울 내부순환로 진입 구간에서 차량들이 서행합니다. 오른쪽 차로에 있는 노란색 소형차, 왼쪽 방향지시등 켜고 차로를 바꾸려 하는데요.

그런데 이 블랙박스가 달린 차량 운전자, 그대로 속도를 높여 소형차 뒤쪽을 들이받습니다. 사고 차량 운전자들이 내려서 차량 상태를 확인하고 사고 처리를 하는데요. 1년 뒤 똑같은 장소 또 다른 차량의 블랙박스에 유사한 모습이 찍혔습니다.

차선을 넘어오는 앞차를 뒤에서 들이받는 판박이 같은 사고인데요. 알고보니 이들 사고, 모두 짜고 고의로 낸 사고였습니다.

같은 동네 배달기사 스무 명이 5년에 걸쳐 19번 고의사고를 내고 보험금 1억 4천만 원을 챙겼다가 검거됐습니다. Q2.

꼬리가 길면 덜미가 잡히죠. 다음은, 마스크를 쓴 남성이 보이는데요, 누군가요?

네, 손에 수갑을 찬 채 경찰서를 나오는 남성. 지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