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잇슈머니 시작합니다. 권혁중 경제평론가 나오셨습니다.
첫 번째 키워드 '최대 2천만 원 몰라서 못 받았다. 시가 가입해 줍니다'네요.
오늘 아침 출근길, 몰라서 못 받는 돈 하나 짚어드리겠습니다. 이름부터 생소하죠.
시민안전보험. 진짜 보험이 없어도 돈 받을 수 있는 겁니까?
답변 네, 핵심은 딱 이겁니다. 지자체가 보험료를 내서, 그 지역에 주소만 있으면 자동으로 가입되는 제도입니다.
그래서 개인 보험이 없더라도 일상 재난·사고로 다치거나 후유장해가 생기면 보험금 청구가 가능합니다. 게다가 사람들이 더 놀라는 포인트가 하나 있는데요.
시민안전보험은 정부 재난지원금, 개인보험이 중복 수령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게 진짜 돈 되는 정보인 이유죠.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2020년에 실제 있었던 사례인데요. 버스 이용 중 뒤로 넘어져 뇌출혈이 생기고 후유장해 판정까지 받은 사례가 있었는데, 시민안전보험으로 1천만 원이 지급됐습니다.
하나 더 볼까요. 하교하던 초등학생이 스쿨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