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기 암 환자 상대로 무리한 동의서 요구 및 사생활 침해 의혹 "환자들 치료 포기하고 극심한 스트레스 호소" 보험 손해사정인 "이동경로 환자 동의 받았다" 해명 보험 관계자 "허위로 드러난 경우에만 사실여부 확인하고 있다" 질병에 대비하기 위해 가입했지만, 막상 필요할 때 보험금 지급을 제대로 받지 못한 암 환자들이 또 다른 고통을 받고 있다. [사진=방송캡처] 항암 치료 중인 암 환자와 그 가족들이 대형 보험사의 막무가내식 보험금 심사 과정에서 인권 유린과 사생활 침해를 당하고 있다는 분노 섞인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특히 모 보험사가 고용한 손해사정사들이 보험금 지급을 빌미로 환자의 사생활을 불법적으로 사열하고 심리적 압박을 가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어 파장이 예상된다. "치료 전념해야 할 환자를 취조"...

스트레스로 상태 악화하기도 취재 종합과 함께 최근 일반 회생 절차를 밟으며 병원을 운영 중인 관계자들과 환자들에 따르면, 보험 측 손해사정인들은 말기 암 환자를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