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휴일 확대 속 공휴일 수가의 구조적 한계, 반복되는 노인 돌봄 사각지대 설 연휴, 할머니의 품에는 손주 대신 ‘AI 로봇’이 있었다설 명절을 앞두고 홀로 지내는 독거 어르신이 창밖을 바라보고 있다. 정부는 ‘스마트 돌봄’을 대안으로 제시하며 AI 반려 로봇 도입을 서두르고 있지만, 현장에서는 비현실적인 비용 한도 등 제도적 보완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생성한 이미지입니다.) 김소연(ai생성) 설 연휴가 다가온다.
모두가 쉬는 빨간 날이지만, 오히려 생존의 위협을 느끼는 이들이 있다. 바로 보호자 없는 독거노인들이다.
최근 대체휴일 확대로 연휴가 길어지면서 시민들의 '휴식권'은 확대됐지만, 그 이면에서는 독거노인의 고립과 돌봄 공백이 더 깊어지고 있다. 요양보호사 배치는 갈수록 어려워지고, 장기요양기관들 사이에서는 "연휴가 두렵다"는 말이 공공연히 나온다.
법은 따로, 지원은 따로… 돌볼수록 손해 보는 구조 문제의 핵심은 현장의 현실을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