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골칫거리된 車보험]① 손해율 치솟으며 2월부터 빅4 손보사 보험료 인상 예고 “보험사 적자, 왜 우리가 메우나” 불만도 [AI 챗GPT] 올해 2월부터 자동차보험료가 인상된다. 지난 2021년 이후 4년 연속 보험료가 인하돼다 올해 다시 인상으로 돌아선 것이다.
그동안 자동차보험료는 물가 안정과 상생금융 기조 속 인하 기조가 이어져왔지만 손해율이 다시 치솟으면서 손해보험사들은 더는 기존 구조로 버티기 어렵다고 호소한다. 다만 보험소비자들은 ‘자동차보험 손해분을 왜 보험료 인상으로 메우려 하냐’고 지적한다.
손해보험업계는 안정적 보험료 지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87%까지 치솟은 손해율...6000억 손실 우려 보험업계에 따르면 자동차보험 시장점유율 약 85%를 차지하는 ‘빅4’ 손보사(삼성화재·현대해상·DB손해보험·KB손해보험)들은 2월부터 일제히 보험료 조정에 나선다. 삼성화재는 2월 11일 책임개시 계약부터 보험료를 1.4% 인상하고, 현대해상은 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