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 돌봄 공백 메우고자 AI 기술 속속 도입 하이패밀리 ‘AI IoT 돌봄 서비스’ 대흥동교동협의회 ‘K-디지털돌봄’ “촘촘한 ‘사랑의 그물’ 짜는 일” 하이패밀리가 진행 중인 ‘AI IoT 돌봄서비스’의 활용 예시이다. 피보호자가 자주 사용하는 가전의 전력량을 평소와 비교, 확인하는 등의 방식으로 위급 상황을 분석한다.

다온디엔에스 제공 인공지능(AI)이 홀몸노인 A(87)씨의 집 TV와 전등이 온종일 켜지지 않는 등 전력 사용량이 평소와 다르다는 이상 징후를 포착했다. AI 상담사가 즉각 A씨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연결되지 않았다.

응급상황이 의심된다는 안내 문자가 평소 A씨를 돌보던 생활관리사 B씨에게 전달됐다. 결국, 화장실에 쓰러져 있던 A씨를 발견, 병원으로 급히 이송했다.

고독사로 방치될 위험을 사전에 막을 수 있게 된 셈이다.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일부를 각색, 재구성한 내용이다.

홀몸노인 등 고독사 위험에 처한 1인 가구가 점점 늘어나는 현실 속 교계 기관들이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