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안전보험 10년 만에 전국으로 확대 2015년 시작돼 전국 228개 지자체 모두 운영 대중교통 상해, 자연재해, 스쿨존 사고 등 보장 주민등록만 있으면 자동 가입·보험료는 지자체가 발생부터 3년 내 청구 가능…타 지역 사고도 보상 지난해 싱크홀(땅 꺼짐) 사고가 발생한 서울 강동구 현장 모습 [뉴시스] 2026년 새해부터 보험료 인상 소식이 줄을 잇는다. 국민연금보험료율이 기존 9%에서 9.5%로 오르는 것은 물론, 실손의료보험도 평균 7%대 인상이 예고됐다. 4세대 인상률은 20%대에 이른다.

수년간 인하 소식만 들렸던 자동차보험료도 올해 1.2~1.4%씩 올라가는 등 ‘월급 빼고 다 오른다’는 말이 실감이 되는 현실이다. 그런데 이런 시기에 보험료가 0원인 보험이 있다.

게다가 따로 신청하지 않아도 이미 가입돼 각종 사고에 대해 생명이나 신체적 피해를 보상해 주는 보험이다. 바로 ‘시민안전보험’에 대한 이야기다.

신청도, 보험료도 NO…“이미 가입돼 있어요” 시민안전보험은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