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3000만회 관심보여] 내성적이어서 친구가 거의 없었던 할머니가 세상을 떠나자 손녀가 SNS를 통해 장례식 참석을 호소한 사연이 전해지며 감동을 주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한 이미지.

/사진=클립아트코리아 내성적이어서 친구가 거의 없었던 할머니가 세상을 떠나자 손녀가 SNS를 통해 장례식 참석을 호소한 사연이 전해지며 감동을 주고 있다. 9일(현지시각)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에서 90세 할머니의 장례식에 수십명의 누리꾼이 참석했다. 손녀가 SNS에 올린 글이 화제가 됐기 때문이다.

손녀는 지난해 12월22일 자신의 SNS에 "할머니가 돌아가셨습니다. 축복 장례식(희상)인데 그녀를 배웅해 주실 수 있나요?"

라고 적었다. 중국에서 '희상'은 80세 이상 고령자가 사망했을 때 치르는 장례를 뜻한다.

전통적으로 노년에 생을 마감하는 것을 '행복하고 복된 삶을 마쳤다'는 의미로 받아들여 슬픔보다 축복의 의미를 담아 장례를 치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