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보험 가이드] 자차 vs 대물, 사고 시 '차량가액'이 다른 결정적 이유 사고 후 수리비가 차 값을 넘어서는 상황이 오면 보험사는 차량가액만큼만 보상해 줍니다. 그런데 이때 적용되는 기준이 내 보험(자차담보)과 상대방 보험(대물담보)에서 서로 다르게 책정되어 소비자들의 혼란을 빚기도 합니다.
그 구체적인 차이점을 정리합니다. 1. 자기차량손해(자차): '정해진 약속' 기준 내가 가입한 보험사에서 내 차의 손해를 보상받는 자차담보는 일종의 '재물보험' 성격을 띠고 있습니다.
산정 기준: 보험개발원이 분기마다 공표하는 차량기준가액을 따릅니다. 특징: 보험료를 책정할 때 이미 이 가액을 기준으로 계산했기 때문에, 사고 당시에도 동일한 공시 가격을 적용합니다.
장단점: 시장 시세보다 다소 낮게 책정될 수 있지만, 보험 계약 시점에 보상 한도가 명확히 정해져 있어 객관적이고 빠른 처리가 가능합니다. 2. 대물배상(대물): '실제 손해' 기준 상대방 과실로 인해 상대 보험사로부터 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