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노동권익센터 2025년 제3회 감정·비정규직 노동자 수기 공모전 '입선' 작품 이 글은 부산노동권익센터가 주최한 '2025 제3회 감정·비정규 노동자 수기 공모전' 수상작 중 하나로, 감정·비정규직 노동자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필자의 동의하에 오마이뉴스 게재용으로 일부 편집·구성하였습니다.

아침 출근길부산노동권익센터에서 CHAT GPT를 활용하여 제작한 일러스트입니다 부산노동권익센터 오전 7시 50분, 센터에 도착했다. 하루 입은 근무복에서 약간의 땀냄새가 난다.

이번 주는 주방 담당이라 배식 시간에는 주방에 가야 한다. 송영 후 신체 활동을 준비하고 주방까지 가려면 오늘도 바쁠 것 같다.

출근하는 버스에서 오늘 모실 어르신들의 근황을 확인했다. 옥녀 어르신은 동생 댁에 가셨으니 제외, 필분 어르신은 집 앞에서 기다리실 가능성이 있어 진모 어르신보다 먼저 모시기로 했다.

오전 8시, 차량에 시동을 걸고 출발한다. "어르신, 실내화로 갈아 신으세요."

차정 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