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상식] "누수 보상 안 된다고?" 겨울철 단골 보험 분쟁 사례 및 주의사항 추운 겨울철이면 동파로 인한 누수, 난방기구 사용으로 인한 화재 등 다양한 사고가 잇따릅니다.
하지만 꼬박꼬박 보험료를 냈음에도 불구하고, 막상 사고가 터졌을 때 보상을 거절당하는 사례가 많아 주의가 필요합니다. 최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겨울철 주요 보험 분쟁 사례를 통해, 우리가 꼭 알아야 할 보험 약관의 비밀과 대응법을 정리해 드립니다. 1.
이사 후 주소 변경 안 하면 '누수 보상' 0원? 가장 흔한 분쟁 사례는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의 주소지 미변경 문제입니다.
쟁점: 보험의 담보 대상 주택은 보험증권에 기재된 주소를 기준으로 합니다. 사례: 살던 집을 전세 주고 새집으로 이사했는데, 보험증권상 주소를 옮기지 않은 상태에서 사고가 나면 보험사는 보상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해결책: 이사 직후 반드시 보험사에 연락하여 보험 목적물(주택) 변경 신청을 해야 합니다. 단, 이사 간 집의 위험도가 현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