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수당 13세까지 최대 13만원…임신부터 출산까지 의료보장 강화 군·출산 크레딧 확대·생계급여 월 207만원…위기 가구 발굴 강화 대구 남구 앞산빨래터공원을 찾은 어린이들이 지역 13개 동 주민이 꾸민 크리스마스트리를 감상하고 있다. News1 공정식 기자 보건복지부는 내년에 '기본이 튼튼한 복지강국, 국민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을 비전으로 삼고, 전국을 대상으로 의료·요양·돌봄 통합서비스를 본격 제공한다.

아동수당을 13세 아동까지 확대하는 동시에 생계급여를 역대 최대인 월 207만 8000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는 16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보고한 '2026년 업무보고'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복지부는 돌봄에 대한 국가책임 강화, 기본생활 안전망 구축 등을 중점 추진한다. 전국 모든 시군구에 통합돌봄서비스 제공…아동수당 13세까지 상향 내년 3월부터 복지부는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이 있는 노인·장애인 등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전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