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도수치료로 한해 실비보험료가 1조 3천억 원이 나가는데, 일부 병원들이 도 넘은 장사를 해 보험료 인상의 주범이 되고 있습니다. 저렴한 체험으로 유인해 보험사 의심을 피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수백만 원 패키지까지 유도하고 있습니다.
현장 실태, 강서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도수치료 체험 1만 원 이벤트를 하고 있는 수도권의 한 피부과 도수치료센터입니다. 직접 찾아가 봤더니, 의사의 진료도 없이 곧바로 도수치료실로 안내합니다.
인터뷰 : 병원 관계자 - "환복을 해 주실 거예요. (지금 바로 시작하는 거예요?)
네 맞습니다." 의사의 진단과 처방이 없는 도수치료는 불법인데, 치료가 끝날 때까지 의사는 한 번도 볼 수 없습니다.
인터뷰 : 물리치료사 - "물리치료사가 감별을 해야 정확한 치료를 일단 할 수 있기 때문에…" 치료를 받고 나오니, 상담 직원이 실손보험 가입 여부와 시기를 물어보며 200만 원 상당의 도수치료 패키지를 권유합니다. 처음 내세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