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금 못 받아도 수수료는 꿀꺽? '청구의신' 키오스크 이용 논란과 소비자 주의보 간편한 보험금 청구를 내세우며 병원에 설치된 '청구의신' 키오스크 서비스가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서류 없이 빠른 청구를 기대했던 소비자가 결국 보험금을 받지 못했음에도, 청구 대행 수수료만 지불하게 되면서 수수료 환불 규정에 대한 불만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이용 시 소비자들이 반드시 확인해야 할 서비스 약관과 주의사항을 집중적으로 분석해 드립니다.
'청구의신' 서비스란 무엇인가? '청구의신'은 레몬헬스케어가 운영하는 서비스로, 앱이나 일부 상급병원에 설치된 키오스크를 통해 서류 없이 보험 청구를 대행해주는 플랫폼입니다.
진료 내역과 영수증 데이터를 보험사로 전송하여 소비자의 편의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보험금은 '0원', 수수료는 '1,100원'] 소비자 A씨의 사례는 이번 논란의 핵심을 보여줍니다.
키오스크 이용: A씨는 대학병원 진료 후 '청구의신' 키오스크를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