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보호사 대우해야 어르신 대우받는다 ②요양보호사 활동 비중 23% 불과 한국은 초고령사회다. 돌봄을 받지 못하는 노인이 많을 뿐만 아니라 가족 돌봄도 부담이 크다.

부담을 덜어주는데 요양보호사가 필수다. 하지만 제대로 대우받지 못하면서 어르신 돌봄 질도 떨어지고 있다.

요양보호사가 어떤 대우를 받는지, 개선책은 무엇인지 살펴봤다. 전체 요양보호사 중 활동 요양보호사 비중은 올해 10월 기준 22.6%에 불과했다.

/그래픽=김지영 디자인 기자.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자 중 실제 활동 중인 비중이 20%를 간신히 웃도는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자격증을 따더라도 열악한 처우 탓에 일하지 않아서다. 요양보호사들은 처우 개선과 함께 고용 불안정, 사회적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고 했다. 4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올해 10월 기준 실제 요양보호자로 일하는 자격증 취득자는 전체의 22.6%(69만9919명)에 불과했다.

그간 자격증 취득자 수는 꾸준히 증가했지만, 활동 보호사 비율은 20%대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