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운전자 급가속 사고 막는다!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2차 보급 확대 고령 운전자에 의한 급발진/급가속 사고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경찰청, 손해보험협회,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2차 보급 사업이 12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1차 시범사업에서 뚜렷한 효과가 입증되면서, 고령 운전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이동권을 보호하기 위한 정책 추진에 탄력이 붙고 있습니다. 1차 사업 성공: 71건의 급가속 원천 차단 지난 4월 실시된 1차 시범사업은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의 실질적인 효과를 입증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참여자 및 기간: 총 141명의 고령 운전자가 참여했으며, 3개월간 주행 데이터를 분석했습니다. 사고 예방 효과: 차량의 비정상적 가속으로 분류되는 페달 오조작 의심 사례 총 71건이 확인되었습니다.
결과: 해당 장치가 이 71건의 급가속 상황을 실시간으로 제어하여, 모든 사례가 사고로 이어지기 전 원천 차단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