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업계, 전문 인력 확보 '잰걸음'… 계리사·손해사정사 증가 추세 최근 보험사들이 보험계리사와 손해사정사 등 전문 인력 확보에 박차를 가하며, 관련 자격증 소지자 수가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는 2023년 시행된 IFRS17과 상품 경쟁력 강화의 필요성 증대 등 급변하는 보험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풀이됩니다.

보험계리사: IFRS17 시행 이후 수요 급증 금융감독원의 발표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기준 보험사가 보유한 보험계리사는 총 1,435명으로, 전년 동기(1,335명) 대비 7.5%인 100명이 증가했습니다. 증가 요인: 보험부채를 시가로 평가하는 IFRS17 시행 이후, 보험계약마진(CSM)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고수익성 보장성 신상품 개발을 위한 계리사의 수요가 커졌습니다.

추이: 2022년 말 1,173명이었던 계리사 수는 2023년 6월 말 1,300명을 넘어섰고, 올해 6월 말에는 1,400명대를 돌파하며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