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수도관 누수 날벼락… 창원시 “보험사와 해결하라” 창원시에서 발생한 상수도관 파열 누수 피해를 둘러싸고 피해 병원, 창원시, 그리고 보험사 간의 책임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사건은 지자체가 관리하는 시설 하자로 인해 시민이 피해를 입었을 때, 영조물 배상 보험의 역할과 지자체의 최종적인 책임 범위에 대한 중요한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창원시 마산회원구의 한 병원 지하에 상수도 파열로 누수가 발생해 벽면에 곰팡이 흔적이 가득하다./성승건 기자/ 1.

사건 개요: 상수도관 파열과 병원의 피해 발생 시기 및 장소: 2025년 7월 중순, 창원시 마산회원구의 한 병원 건물 지하 1층. 피해 상황: 지하 1층(직원 식당, 탈의실, 창고 등) 바닥 벽면에서 물이 새어 들어와 수주간 지속되었고, 현재까지 곰팡이와 퀴퀴한 냄새로 큰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누수 원인: 병원 측의 요청으로 창원시가 점검한 결과, 병원 옆을 지나가는 상수도관이 파열되면서 누수가 발생했음이 확인되었습니다.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