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소득 100만 원 미만 지역가입자, 내년부터 국민연금 보험료 50% 지원받는다 국민연금 지역가입자 중 저소득층의 보험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획기적인 지원 정책이 시행될 전망입니다. 바로 월 소득 100만 원 미만 지역가입자에게 국민연금 보험료의 절반을 정부가 지원하는 '지역가입자 국민연금 보험료 지원 사업'의 지원 대상이 대폭 확대되기 때문입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2026년도 보건복지부 예산안' 수정안을 의결하면서, 당초 정부가 제시했던 지원 기준인 '월 소득 80만 원 미만'이 '월 소득 100만 원 미만'으로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이 예산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 내년부터 곧바로 시행될 예정입니다. 1.
누가, 얼마나 혜택을 받게 되나요? [지원 대상 확대 효과] 이번 기준 확대로 혜택을 받는 지역가입자가 크게 늘어납니다.
구분 지원 기준 지원 대상 (추정) 전체 지역가입자 대비 정부안 (당초) 월 소득 80만 원 미만 73만 6천 명 약 19.8% 국회 수정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