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년 필요 인력 15%, 11만 명 부족 예상… "열악한 처우가 근본 원인" 초고령화 사회 진입. 서울 종로구 낙원상가 부근에서 이동하는 시민 모습 2025.7.29 연합뉴스 한국 사회가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한 가운데 노인 장기요양 수요가 늘고 있지만 핵심 돌봄 인력인 요양보호사 확보에 차질이 예상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초기였던 2009년 65세 이상 고령 인구는 전체 한국 인구(49,773,145명)의 10.6%인 5,267,708명이었다. 당시 장기요양 인정자 수는 33만7586명 수준이었다(2010년).

그러나 지난 2022년 65세 이상 인구는 926만7290명으로 전체 인구의 18%를 넘어섰고, 장기요양 인정자 수 역시 116만850명으로 크게 증가했다(국가통계포털 기준). 그러나 2023년 12월 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자체 연구보고서 '요양보호사 수급 전망과 확보방안'에 따르면, 전국 단위 요양보호사 수급 상황은 내년부터 실시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