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출근길 한 잔씩 마셨는데”…'아침 공복에 커피' 괜찮을까, 매일 아침 출근길 커피 한 잔이 루틴이 된 사람들에게 주의 신호가 켜졌다. 공복 상태에서 커피만 마시는 습관이 오히려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분석이 나왔다.
영국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아침 식사를 거르고 커피로 대신하는 행위는 신체 리듬을 깨고, 장기적으로 혈당 불안정·피로감·집중력 저하를 유발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커피로는 에너지를 공급할 수 없다 영양치료사 나탈리 버로우즈는 “잠에서 깬 후 2시간 이내에 식사를 하지 않는 이유를 돌아봐야 한다”며, “커피는 세포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하지 못하기 때문에 식사 후에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카페인은 단기적으로 각성 효과를 주지만, 실제로는 공복 상태에서 위산 분비를 자극해 위점막을 손상시킬 수 있다. 나아가 위산 과다로 인한 속쓰림, 두통, 불안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전문가들은 단백질·탄수화물·건강한 지방이 어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