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원 대신 살던 곳에서 돌봄 받으며 독립적인 노후 보내” 지역사회 돌봄 시설에서 함께 생활하는 노인들이 친교 시간을 갖고 있다. 복지 모범 국가 스웨덴.

‘국민의 집(Folkhemmet)’이라는 이념을 바탕으로 ‘국가는 모든 국민을 위한 좋은 집이며 이 집(국가)에서는 누구도 소외되거나 뒤처지지 않으며 구성원 모두가 서로를 돌봐야 한다’는 책임의식을 공유한다. 사회민주주의를 앞세우면서도 국가경쟁력은 상위권이다.

‘지속가능발전 보고서(SDR)’ 세계 2위(2024년), ‘세계행복보고서(WHR)’ 4위(2024년), 삶의 질을 보여 주는 지표인 ‘인간개발지수(HDI)’ 5위(2023년)를 기록했다. 스웨덴 인구 1049만 명(2025년 기준) 중 노인(65세 이상)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219만 명(20.7%), 평균 기대수명은 83.6세, 노인 빈곤율은 15.8%다.

한국은 5169만 명 중 노인이 약 1051만 명(20.3%), 기대수명 84.5세로 스웨덴과 비슷하지만 노인 빈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