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남을 배우자, 노후 걱정된다면…연금·보험 미리 점검해야 부부가 함께 설계한 노후라 할지라도, 한쪽이 먼저 세상을 떠나면 남은 배우자의 생활 구조는 근본적으로 달라집니다. 특히 소득원이 크게 변동될 수 있으므로, 국민연금, 주택연금, 종신보험, 개인연금 등 주요 노후 소득원이 어떻게 승계되고 얼마를 받을 수 있는지 미리 점검하고 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갑작스러운 소득 공백을 막고 안정적인 노후를 이어가기 위한 핵심 점검 사항들을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1. 국민연금: 유족연금 vs.
노령연금 + 유족연금 30%, '선택'이 핵심 부부가 모두 국민연금을 받다가 한쪽이 사망할 경우, 남은 배우자는 두 연금을 동시에 수령할 수 없으며 택일해야 합니다. 유족연금 선택: 사망자의 가입 기간에 따른 유족연금(사망자 노령연금의 40%~60%)을 수령합니다.
노령연금 + 유족연금 30% 선택: 본인의 노령연금을 수령하고, 여기에 사망자 유족연금액의 30%를 추가로 받습니다. [승계 예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