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산간 지역 운전자들을 위한 희소식! 지리적 제약으로 인해 그동안 보험 서비스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도서 및 산간 지역 운전자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삼성화재, 현대해상, 한화손해보험, KB손해보험, DB손해보험 등 국내 5대 손해보험사들이 약관 개정을 통해 도서·산간 지역에도 자동차 긴급출동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이는 보험료를 똑같이 내면서도 지리적 이유로 서비스를 받지 못했던 27만 명에 달하는 섬 주민들의 '보험 사각' 문제를 해소하는 중요한 진전으로 평가받습니다.
"똑같은 보험료, 똑같은 서비스" 지역 형평성 확보 그동안 손보사 자동차보험 약관에는 '섬·벽지 등 차량 진입이 제한되는 지역은 긴급출동 서비스 제공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는 문구가 명시되어 있었습니다. 도서 지역의 경우, 출동 인력과 장비 이동에 선박이 필요해 도선비·교통비 부담이 일반 지역의 2~3배에 달하는 등 과도한 운영비가 발생한다는 이유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정치권과 소...